그 놀라운 이야기들...

살아 숨쉬는 코드들을 만들어 봅니다. 조심하세요. 날아갈 수도 있으니...

삶이 어떻게 더...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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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35

[컴퓨팅개론-004] 데이터의 표현

1. 2진수와 16진수 디지털 데이터는 기본적으로 0과 1의 조합인 2진수로 이루어진다. 이 2진수로 산술 계산도 하고, 그림도 저장하고, 음악도 저장하며 프로그램도 실행한다. 그러나 데이터 규모가 커지면 2진수로만 표현하여 데이터를 다루기가 어려워진다. 0과 1 의 숫자만 무수히 많아지기 때문에 가독성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래서 사용 하는게 16진수이다. 2진수 4자리마다 16진수 한자리로 변환하는 방식으로 사용한다. 16진수는 10진수에서 사용하는 숫자 10(0~9)개에 영문 알파벳 ‘A’부터 ‘F’까지 6개를 더해서 사용한다. 그리고 16진수를 표현할 때에는 앞에 0x를 붙여서 10진수와 구분해 준다. 이는 프로그래밍 언어 C 에서 쓰이기 시작한 방식이지만 보편적으로 많이 쓰이는 방식이기도 하다. ..

[컴퓨팅개론-003] 디지털이란

1. 디지털이 vs 아날로그 디지털이란 수학적으로는 0과 1의 세계를 말한다. 전자공학에서는 전압 0볼트 와 5볼트를 기준으로 0과 1을 구분한다. 디지털 세계에서는 이 0과 1만 가지고 모든것을 해결해야 한다. 정보를 저장할 때, 전달 할 때, 정보의 흐름을 제어할 때… 디지털 세계의 모든 활동이 이 0과 1로서 이루어 진다.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이다. 반면 아날로그는 정보의 형태가 연속적이고 무한하다. 아무리 확대해서 그 끝을 보려고 해도 도저히 그 끝을 볼 수가 없다. 아날로그는 정보를 저장하거나 전달하는 과정에서 미디어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 그리고 아날로그는 정보의 흐름을 제어하는 게 쉽지가 않다. 비유를 하자면 디지털은 컨베어 벨트에 하나씩 실려 나오는 박스라면 아날로그는 파이프를 통해 흐르는..

[코딩강좌-001] 코딩 첫걸음

1. 온라인 자바스크립트 환경 이제 본격적으로 코딩의 세계에 들어가 보기로 하자. 시작하기 전에 먼저 아래의 링크를 별도의 창으로 열어본다. 아래의 사이트는 ‘프로그래미즈’ 라고해서 온라인 상으로 간단하게 코딩을 하고 결과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이트이다. https://www.programiz.com/javascript/online-compiler/ 화면은 크게 좌, 우 두부분으로 나뉜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왼쪽 영역은 코딩 영역이고 오른쪽 영역은 출력 영역이다. 가운데 상단에 있는 파란색 ‘Run’ 버튼을 누르면 왼쪽 코드의 결과가 오른쪽 영역에 출력된다. 창을 처음 열면 기본적으로 간단한 문자열 출력 코드가 들어가 있다. 시험삼아 ‘Run’버튼을 눌러 보자. 오른쪽에 문자열이 출력되는 것을 확인..

[드라마리뷰] 파친코 Ep1 - 이제 우리만의 역사가 아니다.

Pachinko Ep1 시작은 주인공 선자가 태어니가 전 선자의 어머니가 무당을 찾아가는 장면으로 부터다. 여기서 선자 어머니 본인의 서사가 읊조려지고 무당에게 대을 이을 자식을 낳게 해 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딸 선자가 태어난다. 대를 잇는다는 게 내가 생각했던 거랑은 좀 다른 개념인것 같다. 어린 선자역을 맡은 아역배우의 연기는 내가 좋아하는 배우 김수안의 어릴 적 연기 만큼이나 인상적이였다. 그런데 ep1이 끝나기 직전 10대 선자역인 김민하가 등장하는 것으로 봐서 이후에는 다시 등장하지 않을 것 같아 좀 아쉽다. 우리나라 아역배우들은 왜 이리도 연기들을 잘 하는지… 기특해 죽겠다. 일제 감정기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는 스크립트부터 시작하는 오프닝은 좀 의외다 싶었다. 국내에서 만들어 진 드라마라..

[컴퓨팅개론-002] 중앙처리장치(CPU)

중앙처리장치(Central Process Unit)는 우리가 흔히 말하는 CPU이다. CPU는 컴퓨터의 핵심적인 부품이며 ‘CPU가 곧 컴퓨터’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CPU 안에는 또 다른 세계가 돌아가고 있다. 1. 내부 장치 CPU 내부는 굉장히 복잡하지만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다음과 같이 크게 세가지 장치로 구분되어 질 수 있다. a. 연산장치 연산 장치란 수학적 혹은 논리적 계산을 담당하는 장치라 하겠다. 흔히 말하는 4칙 연산 및 논리 연산, 비트 연산등의 계산을 한다. b. 제어장치 제어장치란 명령을 해석하거나 여러가지 하드웨어적인 제어 신호들을 발생시키고 데이터를 전달하는 기능등을 수행하는 장치를 말한다. c. 기억장치 CPU 내 작은 기억 장소들이 있다. 보통은 레지스터라고 하는 이 기..

[C언어:초급-015] 제어문 - for

1. for 반복문 제어문들 중 for는 반복문 종류에 속한다. for문 다음에 오는 코드라인 혹은 블럭을 조건에 맞게 반복한다. 사용법은 다음과 같다. for(;;) 반복할 코드라인 혹은 블럭 어떤 절차를 반복하기 위해선 처음엔 작업이 필요하다. 일종의 준비작업이라 하겠다. 그리고 나서 어떤 조건이 충족 될 때까지 반복할 지를 정한다. 이를 이라 한다. 끝으로 매번 반복할 때마다 을 통해 과 관련된 어떤 변화가 필요하다. 그래서 결국에 가서는 반복조건이 충족되어 반복문을 빠져나갈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반복은 무한루프에 빠져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멈추지 않게 될 것이다. 다음의 사용예를 보자 for(int idx = 0; idx < 10; idx++) { printf("current index..

[C언어:초급-014] 제어문 - if, else

프로그래밍 언어에서 제어문이란 프로그램의 흐름을 제어하기 위해 사용되어지는 특별한 기능의 키워드를 이용한 명령문을 말한다. 지금까지는 데이터 자체를 다루기 위해 타입과 저장소(변수)등을 다루는 법을 배웠다면 이제 부터는 이 데이터들을 어떤 흐름과 조건에 맞춰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서 배울 차례다. 1. if, else if와 else 는 조건문을 다루기 위한 키워드로서 if 다음에 오는 조건문이 참이면 다음에 오는 코드라인이나 코드블럭을 실행하고, 조건문이 거짓이면 else 다음에 오는 코드라인이나 코드 블럭을 실행한다. if ( ) 코드 부분1 [else 코드 부분2] 조건식은 주로 비교 연산자나 논리 연산자의 조합등이 주로 쓰이나 그 외 논리적인 정수값을 리턴하는 함수등도 사용 가능하다. 코드 부분은 ..

카테고리 없음 2022.03.17

[C언어:초급-013] 문자열 조작

앞서 ‘배열과 포인터’ 편에서 우리는 문자열이 char 타입의 배열임을 알았다. 여기서는 그 특성을 이용해 문자열을 조작하는 방법에 대해서 좀 더 깊이 들어가고자 한다. C는 Low Level 언어이다 보니 거의 모든 것들을 직접 구현해 주어야 한다. 문자열 조작에 관해서도 직접 개발자가 메모리를 조작하는 기분으로 문자열을 다룬다 생각하자. 1. 메모리 확보 문자열을 다루기 위해서는 우선 충분한 메모리를 확보하고 그 메모리 안에서 문자열들을 읽고 쓰는 작업을 해야한다. 만약에 확보된 메모리를 벗어난 곳에 문자열을 읽거나 쓰려고 했다가는 프로그램이 폭팔해 버릴 수도 있으니 주의하자. 문자열 작업을 위한 메모리 확보 방법은 간단다. char 타입 배열을 사용하면된다. char buf[1024]; // 102..

[영화리뷰] 애덤 프로젝트 - 30년 후의 내가 나타났다.

The Adam Project 만약에 30년 잔의 자신을 만난다면 무슨말을 해 주고 싶을까? 만약에 30년 후의 나를 만난다면 무엇을 물어보고 싶을까? 타임 패러독스는 여전히 흥미로운 주제이다. 요즘 멀티 유니버스가 유행이긴 하지만 이는 싱글 유니버스의 논리적 오류를 보완하기 위해 나온 이론을 뿐, 아직 그 실체가 증명된 것은 아니다. 애덤 프로젝트는 싱글 유니버스 상에서 시간여행에 대한 논리적 오류들을 그대로 담고 있지만 내용상 그게 중요한 건 아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데드 폴에서와 같이 여전히 수다스럽다. 네플릭스 오리지널의 정규직에 취없했는지 벌써 몇번째 오리지널을 찍고 있는 지 모르겠다. 내가 기억하는 걸로만 벌써 3번째다. 그런데 그게 참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마크 러팔로는 과학자로 특화된 ..

[영화리뷰] 해적,도깨비 깃발-캐리비안 해적이 되고 싶었던 조선의 해적

해적,도깨비 깃발 캐리비안 해적이 되고 싶었던 조선의 해적 네플릭스에 올라와서 봤다. 요즘 살면서 웃을 일이 거의 없었는데… 계속 없었다. 코미디로선 실패했다고 본다. 한효주는 예쁘더라. 해적 두목이 그렇게 예뻐도 되는지 그건 잘 모르겠다. 강하늘과 이광수는 좀 오버스러웠다고 느꼈다. 배우의 문제가 아니라 대본의 설정이 그렇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연기였다고 본다. 한효주는 찍으면서 고생을 많이 했을것 같다. 강하늘과의 관계는 인간적인 우정이나 썸 정도로 마무리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오히려 권상우의 악역 연기가 신선하게 느껴졌다. CG 퀄리티는 좋았다. "우리도 이정도는 찍는다"라는 걸 보여주고자 했던 거라면 성공한 거다. 다만 펭귄씬은 좀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이였다는 것과 갑판위의 보물들이 어색했..